[IT조선] 궤도 오른 크롬북…1600여대 도입 물꼬 ‘국내 교육 시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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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오른 크롬북…1600여대 도입 물꼬 ‘국내 교육 시장 주목’

미국 교육 시장을 휘어잡은 구글의 ‘크롬북’이 국내서도 대량 도입 사례가 이어지며 시장 확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크롬북은 구글이 만든 ‘크롬 OS’를 운영체제로 쓰는 노트북의 총칭이다. PC 대부분의 기능을 구글의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레퍼런스 모델인 ‘크롬북 픽셀’을 제외하고 HP와 델, 레노버, 삼성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이 다양한 크롬북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경기도교육청 산하 44개 중학교에 1600여대가 공급된 ‘포인투 크롬북 11C’ / 최용석 기자

2011년 업무용으로 처음 선보인 크롬북은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단점과 쓸만한 전용 앱의 부재 등으로 인해 초기에는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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