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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전문 기업 포인투랩이 구글과 함께 국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크롬북을 활용한 스마트교육’ 지원에 나선다.
포인투랩은 구글과 함께 구글 크롬북을 활용한 스마트 IT교육에 관심있는 국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기자재와 솔루션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대 프로젝트(The Lighthouse Project)’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인투랩은 구글과 함께 구글 크롬북을 활용한 스마트 IT교육에 관심있는 국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기자재와 솔루션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대 프로젝트(The Lighthouse Project)’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학교에는 ▲포인투 크롬북 11C(Poin2 Chromebook 11C) 30대 ▲크롬북 충전 겸 보관 캐비닛 ▲크롬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콘솔(Chrome Device Management Console, CMC) 평생 라이센스 30개 ▲구글 G 수트 포 에듀케이션(G Suite for Education) 및 구글 클래스룸 연수 기회 제공 등 한 학교당 총 2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