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하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먹던 떡꼬치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어요. 겨울.. 둥둥둥. (사실 계절 가리지 않고 생각나긴 하지만요.) 이런 떡꼬치가 근처에서 잘 팔지 않더라구요…T.. T (내가 맨날 사먹을 수 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냉동실을 열어보니 가래떡만 있더라구요. 꼬치에 꽂혀진 얇은 떡볶이 떡도 중요한 비주얼인데 말이죠. 떡꼬치의 생명은 그래도 소스니까!!! 떡사러…
초등학교 하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먹던 떡꼬치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어요. 겨울.. 둥둥둥. (사실 계절 가리지 않고 생각나긴 하지만요.) 이런 떡꼬치가 근처에서 잘 팔지 않더라구요…T.. T (내가 맨날 사먹을 수 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냉동실을 열어보니 가래떡만 있더라구요. 꼬치에 꽂혀진 얇은 떡볶이 떡도 중요한 비주얼인데 말이죠. 떡꼬치의 생명은 그래도 소스니까!!! 떡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