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를 어렵게 끝낸, 고딩 동생 축하(? 위로)를 위하여 이태원을 다녀왔습니다. 6시 칼퇴 후 방문해도 웨이팅이 어마무시한 그 곳 “라이너스 바베큐” 가 그 장소입니다. (웨이팅을 하지 않도록 일찍 퇴근시켜주는 우리회사 Poin2 만세! 만세! 만만세!) 도착시간은 6시.. 두둥. (앗싸!!!) 그런데도 앞에 3팀이 기다리고 있었더랍니다. (후덜후덜) 예전에도 한번 퇴근 후 동생과 갔다가 웨이팅을…
중간고사를 어렵게 끝낸, 고딩 동생 축하(? 위로)를 위하여 이태원을 다녀왔습니다. 6시 칼퇴 후 방문해도 웨이팅이 어마무시한 그 곳 “라이너스 바베큐” 가 그 장소입니다. (웨이팅을 하지 않도록 일찍 퇴근시켜주는 우리회사 Poin2 만세! 만세! 만만세!) 도착시간은 6시.. 두둥. (앗싸!!!) 그런데도 앞에 3팀이 기다리고 있었더랍니다. (후덜후덜) 예전에도 한번 퇴근 후 동생과 갔다가 웨이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