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 캠핑장 바베큐

여름도 슬슬 끝나가면서 저녁엔 꽤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친구들과 난지도 캠핑장으로 바베큐를 다녀왔습니다. 포인투랩의 멤버들과 못가서 아쉽지만, 다음에 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마침 친구가 캠핑장을 예약을 해놓아서 (피크닉장은 선착순으로 운영되어 예약 불가) 남는 자리 없으면 어쩌나 불안한 마음 없이 천천히 친구 차를 타고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젤 먼저 도착한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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