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좋던, 9월 17일 목요일. Poin2는 난지피크닉장으로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고기를 야외에서 구워먹자는 취지로 계획을 하고 떠났죠. 출발부터 힘들었답니다. 강남과 고속터미널을 지나는 데까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자차와 운전을 자처해주신 JS와 YC께 감사를 표합니다. =) )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같이 출발했으나 먼저 도착한 YC의 차 멤버분들이 셋팅을 완료하여 고기를 굽고…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좋던, 9월 17일 목요일. Poin2는 난지피크닉장으로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고기를 야외에서 구워먹자는 취지로 계획을 하고 떠났죠. 출발부터 힘들었답니다. 강남과 고속터미널을 지나는 데까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자차와 운전을 자처해주신 JS와 YC께 감사를 표합니다. =) )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같이 출발했으나 먼저 도착한 YC의 차 멤버분들이 셋팅을 완료하여 고기를 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