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투 크롬북11C로 하는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리뷰

안녕하세요 포인투랩입니다.

오늘은 정식출시 되기 전 사전예약 500만을 달성한 ‘검은사막 모바일’ 게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국내 모바일게임에서 ‘리니지M’ 550만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 기록이기 때문에 플레이를 빨리 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게임에 들어가는 날마다 점검을 하여 이제야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ㅜㅜ

3월 19일 기준 플레이스토어 게임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인투 크롬북11C로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 검은사막 모바일을 다운받았습니다.

 

게임 실행 후 구글, 페이스북 등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줍니다.

 

계정으로 로그인 후 접속할 서버를 선택합니다. 저는 에페리아 서버를 선택했습니다.

 

서버 선택 후 직업 선택 창이 나옵니다. 직업은 워리어, 레인저, 위치, 자이언트, 발키리 총 5개 직업이 있습니다. 저는 메이플스토리 시절부터 모든 RPG게임의 직업은 항상 마법사로 고집해왔기 떄문에 위치를  선택했습니다. ㅎㅎㅎ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이동법이나 간단한 조작키를 연습하는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퀘스트를 진행할 때에는 자동으로 캐릭터가 이동하고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줍니다. 50m 가는데 약 7초정도 걸리던데 캐릭터가 저보다 느리군요^^

 

스킬을 사용한 모습입니다. 모바일 게임치고 확실히 그래픽이 좋군요.

 

포인투 크롬북11C로 플레이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풀스크린으로 전~혀 끊김없이 원할하게 구동되었습니다. 시간상 구동 테스트 정도만 진행하였지만 점차 플레이를 해보면서 오류나 끊김이 있는지 테스트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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