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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크롬 OS를 사용하는 노트북·사진) 개발 스타트업 ‘포인투랩’은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크롬북을 지원하는 ‘등대 프로젝트’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등대 프로젝트는 전국의 학교에 크롬북과 충전 보관함 등의 IT(정보기술) 기기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포인투랩은 2014년 창업 이후 구글과 함께 전국의 학교에 지속적으로 크롬북을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해 말 공립 학교에서의 무선 인터넷 사용 관련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현재 약 200여개에 달하는 학교가 포인투랩의 크롬북을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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