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OS에 ‘Google Assistant(구글 어시스턴트)’ 기능 탑재!

안녕하세요 포인투랩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좋은 흥미로운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을 봤으니 아셨겠지만 크롬 OS에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손가락으로 기기를 조작하는 것도 귀찮아지는 요즘 시대에 음성 명령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는 기능은 점점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이제 곧 크롬북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룰 통해 음성 명령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직 안정채널에 탑재가 되려면 멀었지만, 미리 사용해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아직 canary 채널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Canary 채널 버전은 R72입니다. 크롬북을 canary 채널로 변경하는 방법은 링크를 눌러주세요.

(2019.09 수정) 2019년 9월 기준으로 안정채널이 R76이기 때문에 Canary 채널로 변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anary 채널로 변경하셨다면 chrome://flags 에 접속 후 ‘Google Assistant’를 Enabled 해준 뒤 재부팅 해줍니다.

 

재부팅 후 설정에서 off 되어있는 ‘Google Assistant’ 기능을 on 시켜줍니다.

 

아직 한국어 지원까지는 되지 않아 원활한 실행을 위해서 OS 언어를 ‘영어(미국)’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자 이제 Google Assistant 사용을 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간지나게 “Okay, Google”을 외쳐주시면 ‘Hi, how can I help? 라는 말과 함께 구글 어시스턴트가 나타납니다. 좀 쑥스러우시다면 단축키인 검색+a를 살포시 누르시면 됩니다. 왼쪽 아이콘을 클릭하여 음성 명령뿐 아니라 직접 타이핑을 통해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날씨가 어떤지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위치에 따른 날씨를 알려주네요. 온도 단위가 화씨로 나오는데 나중에 한국어 지원이 업데이트되면서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음성 인식을 통해 명령을 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Coldplay의 노래 fix you를 틀어달라고 해봤습니다. 제 부족한 영어 발음도 잘 인식해주는군요ㅎㅎ

 

쨘 유튜브로 노래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크롬북에서 새롭게 추가될 예정인 ‘Google Assistant’ 기능을 사용해봤습니다. 한국어 사용이 되지 않는 점을 빼고는 목소리 인식이나 명령 수행들의 오류 없이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Google Assistant가 크롬 OS 몇 버전에 정식으로 탑재될지는 모르겠지만 Canary 채널 R72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아마 내년 2월 초까지는 안정 채널에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만나요

크롬OS에 ‘Google Assistant(구글 어시스턴트)’ 기능 탑재!”의 2개의 댓글

  1. 미원 댓글달기

    크롬북 제조사로써 혹시 왜 운영체제의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활성화한 어시스턴트에서는 한국어로 “오늘 날씨 알려줘” 등과 같이 물어도 인식을 하면서 운영체제의 언어가 한국어 일때는 어시스턴트 활성화 자체가 안되는지에 대해서 구글의 입장을 들은바가 있으신가요?

    다른 운영체제/기기용 Google Assistant는 한국어 환경에서도 쓸 수 있고, 심지어 크롬북의 구글 어시스턴트도 영어일때 활성화된 어시스턴트에서는 한국어 발화를 제대로 인식하는데 왜 정작 한국어 환경에서는 활성화가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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